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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[코로나/covid-19] 출근길에 찍어본 코로나 포스터

by 앗싸붕 2021. 2. 1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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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때문에 이젠 마스크가 익숙해집니다. 예전 미세먼지가 그렇게 심할 때도 밖에 나갈 때 잠깐씩 밖에 안 썼는데.. 처음엔 너무 답답했는데 이젠 외출복 한쪽 주머니는 마스크가 차지하고 있네요. 벌써 1년이 넘게 지난 듯한데 이 번 코로나 정말 독합니다. 

 

오늘 출근하면서 버스에 붙어있는 코로나 포스터를 보며 문득 언제까지 코로나때문에 마스크를 써야할까? 언제쯤 맘껏 여행다닐 수 있을까?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너무 속상합니다.

 

제발 코로나가 추억으로 사라지길 바라면서 출근길에 찍은 코로나 포스터를 올려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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